<p></p><br /><br />다음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인천의 한 지구대 안으로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 두 명이 들어옵니다. <br> <br>무슨 사연일까요. <br><br>아이들이 경찰관들에게 다가가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뭔가를 전하는데요. <br> <br>꾹꾹 눌러 쓴 손편지였고요. <br> <br>"위험한 일인 걸 알지만 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되고 싶다"는 내용이었습니다. <br><br>편지를 본 경찰관들은 아이들 목에 호루라기를 걸어주고요. <br> <br>아이들이 나가자 편지를 다시 읽어봅니다. <br> <br>이렇게 일단락되나 싶었는데, 잠시 뒤 아이들이 다시 들어오네요. <br><br>손에 뭔가를 사들고 왔는데요. 과자였습니다.<br><br>감동한 경찰관들, 과자 선물은 마음으로만 받았다고 하고요. <br><br>대신 경찰 장비를 구경시켜주고 경찰 장비 체험도 시켜줬다고 하네요. <br><br>
